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어떤 스트리밍 기술을 쓸까?

by fnf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대해

국내의 넷플릭스 이용자 수는 800명, 세계적으로는 약 2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현재 넷플릭스는 세계 190개 국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총 약 1억 2,5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높은 수의 시청 시간과 회원수를 보유한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지 와 그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의 Netflix Open Connect구조

넷플릭스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으로 “Netflix Open Connect”를 이용합니다. 넷플릭스는 각 국가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ISP)와 인터넷 익스체인지(IXP)와 계약을 맺고 사용자가 인터넷에 엑세스 할떄 제공자로부터 데이터를 전송 받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 사용양을 적은 시간대에 미리 나라별, 지역별 ISP에 데이터를 복제 및 배포하여 추후 사용자가 큰 지연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한국에서는 어떻게 시행되는가?

한국의 경우 넷플릭스는 KT와 LG 유플러스와 계약을 맺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의 경우 넷플릭스의 CDN 오픈 커넥트를 이용해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따로 망 사용료에 대해 넥플릭스 측이 지급하지 않고 않은 내용이 언급되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측은 서브서버(캐시서버)를 이용한 오픈 네트워크에 대해 더 발전할 계획에 대해서만 발표할 뿐 국내 ISP에 망 이용료를 지급하고 있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반박 했습니다. 이 사건을 기반으로 글로벌 CP(컨텐츠제공사업자)에 관해 망 품질 유지를 의무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에서 CDN의 장점

앞서 살펴본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크게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CDN으로 네트워크 과부하 경감: CDN은 원래 서버를 복제한 서브 서버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릴 확률이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2)서버 응답시간 감소: 게이밍 또는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이 지연 률 즉, 긴 대기시간은 사용자의 이탈을 야기시킵니다. 라임라이트의 오리진 스토리지는 원래 서버(origin) 에 대한 불필요한 요청을 최소화 시켜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비디오 스트리밍의 방향

코로나19는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을 확장 시켰습니다. OTT 플랫폼이 대 유행하면서 이젠 별도의 장치 없이 인터넷 연결 하나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비디오 스트리밍 업체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경쟁하며 소비자의 기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하고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수록 콘텐츠를 전송하는데도 효율성을 가진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의 기능이 더욱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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