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

by fnf

IPTV와 OTT

•IPTV(인터넷TV)는 통신과 방송사가 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TV에 셋톱박스를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기존 방송용 전파가 아닌 인터넷을 이용해 콘텐츠를 제공 받는 형태로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양방향으로 실시간 방송 콘텐츠, 주문형 비디오(VOD),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OTT(Over The Top)는 기존 통신과 방송사가 아닌 새로운 사업자가 인터넷으로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정해진 방송 전용망으로 콘텐츠를 전송하던 기존의 방송 서비스와는 달리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용이하고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전송하여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OTT와 방송시장

OTT 서비스가 등장한 후, 방송시장은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19로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등 OTT 서비스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각각의 플랫폼에서 자체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거나 유튜버를 지상파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화 역시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단독 개봉 또는 선 개봉 등 OTT 서비스의 입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뿐만 아닌 전 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중 동영상 데이터 트래픽이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OTT서비스가 사랑받는 이유

1.OTT 서비스는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전송하기 때문에 방송이 아닌 데이터 서비스로 콘텐츠 산업에 속하며 콘텐츠에 대한 규제는 방송 분야보다 약합니다. 콘텐츠 규제가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IT 기술의 발달로 OTT서비스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공이 가능합니다. 외부 이동 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영상 시청을 하고, 자택에서는 PC 또는 TV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같은 계정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이용할 경우에 “이어보기”로 편리한 시청이 가능합니다.

OTT 서비스 트렌드

코로나 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TT 서비스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콘텐츠”입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는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때문입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며, 오프라인 콘서트, 쇼케이스 등을 비대면 공연과 스포츠 중계하는 등 여러 방법을 꾀하고 있습니다.

OTT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이용자의 과반수가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로 유행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 세대입니다. 유저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콘텐츠의 종류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영상 재생에 딜레이나 화면 끊김, 접속 불량 등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하며, 오리진 서버에 대한 요청을 줄이고 높은 캐시 효율성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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