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스트리밍,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았다!

by 라임라이트 기술영업부

지난 몇 년 동안, 특히 스포츠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의 인기가 증가했습니다. FIFA 여자 월드컵의 기록적인 라이브 스트림은 OTT 기능의 발전이 소비자들의 경향에 큰 영향을 주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 라이브 컨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은 전통적으로 방송사들의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라이브 비디오 스트림도 기존 방송과 동일한 수준의 음질과 품질에 근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검색 엔진의 민주화 또한 스트리밍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는 요소입니다.

2018년 부터는 OTT 시장에 ‘업계 공룡’ 디즈니까지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Vindicia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 3.4개의 OT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만 해도 200개가 넘는 OTT플랫폼이 있으니 지금 이 순간에도 소규모 콘텐츠 회사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셈입니다. 대형 기업에 라이선스를 판매하지 않고 독자적인 플랫폼을 유지 혹은 런칭하는 최근의 추세가 이러한 경향을 강화 시켰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포트폴리오와 충성도 높은 팬들이 있다고 해도, 비디오의 속도나 품질이 떨어지는 순간 소비자들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에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CDN은 앞으로도 훌륭한 대안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Sandvine에 따르면 OTT 스트리밍 비디오는 전 세계 인터넷 대역폭의 60 % 이상을 사용합니다. OTT가 성장할수록 CDN 역시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최근 몇 년 간 스트리밍 비디오 게임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제공 업체들이 멀티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에 점차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스트리밍과 스트리밍 비디오 게임은 상당히 다른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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