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트리밍 급증에 따른 케이블, 위성 TV의 몰락

by 라임라이트 기술영업부

케이블, 위성 TV의 몰락

Leichtman Research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미국의 케이블 및 위성 TV 업체는 3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잃었다고 합니다.

특히 위성 TV 서비스의 고객 손실은 심각했습니다. A사는 2018년까지 총 120만 명의 고객을 잃었으며, D사 역시 113만 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케이블 회사의 경우도 손해가 막심합니다. 미국 내 주요 케이블 회사는 2018년 무려 91만 명의 고객을 잃었습니다.

이에 위성 TV 업체는 고객을 온라인 서비스로 유도하여 손실을 메꾸고 있으나 그 여파는 아직 여전합니다.

광대역 가입 증가

반면 광대역 시장조사의 결과는 긍정적입니다. 2018년 케이블 회사는 가입자가 290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사실 케이블 회사는 광대역 서비스에 데이터 캡을 적용하여 영상 손실을 최대한 막으려 하기에 고객 입장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끝없이 상승하는 케이블 TV의 가격과 부족한 고객 서비스로 인해 광대역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급증

Leichtman Research Group의 보고서 상에는 케이블과 위성 TV에 관한 데이터만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N사나 A사 같은 스트리밍 옵션에 관해서는 상세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N사는 2018년 4분기 말에 약 600만 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였으며, H사 역시 2018년 가입자는 전년대비 48%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A사 같은 경우 현재까지 미국 내에만 2천2백만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온라인 스트리밍의 가입자 및 이용자가 급증함으로써 국내의 스트리밍 관련 업계도 철저히 준비하여 사업망을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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