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사물 인터넷(IoT)는 무슨 역할을 할까?

by fnf

사물 인터넷(IoT)이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하는 모든 기기를 의미합니다. 어떤 물건이라도 인터넷 연결이 되면 사물 인터넷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물을 인터넷화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에는 편리함에 있습니다. 사물에 인터넷이 연결되었을 경우 사물의 자체 진단이 가능해집니다. 사물 인터넷화 된 냉장고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냉장고가 작동을 하다 멈춘 경우, 기계내부에서 오류를 식별하고 정보를 전달하여 해결과정이 빨라집니다. 직접 사람이 방문하여 진단하고 고칠 경우보다 해결시간이 단축됩니다.

사물 인터넷의 기능 3가지

사물 인터넷의 특징 3가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특징으로는 ‘데이터화’가 있습니다. 어떠한 제품 및 작업에 대해 위치 정보 및 상태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기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해집니다. 두번째로는 미리 에러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은 원격으로 관리되어 각종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리 이상 사항을 예측합니다. 세번째로는 데이터 통합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기기와 같은 소형 스마트 장치와 연계되어 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코로나 바이러스 앱

이런 사물 인터넷은 현재 사회에 다양한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사물 인터넷의 역할이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코로나 바이러스 앱 생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내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여 감염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에게 통지합니다. 또한 해당 감염자에 대한 정보를 주변에 위치한 사람들에게 알려 코로나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사물 인터넷을 이용해서 개발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유하는 앱

코로나와 관련하여 어떤 분야에 사물 인터넷이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사물 인터넷은 의료계에서 확진자를 추적하는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스마트 폰 앱과 연동시켜 바이러스 의심이 되는 분과 확진자의 위치와 이동 기록을 데이터화 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주변 사람들에게 앱을 통해 공유되며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 전염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AI와 연계한 사물 인터넷화 열 카메라

이밖에도 AI 연계하여 체온이 높은 사람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하는 사물 인터넷화 열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 사물 인터넷화 된 열 카메라는 직접적인 터치없이 열 측정이 가능합니다. 동시에 다수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또한,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체온이 높은 사람 또는 의심자의 정보는 연결된 스마트기기로 바로 전송되어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기는 여러 기업에서 출근, 퇴근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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