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이그레이션, 힘들이지 않고 콘텐츠 옮기는 법

by fnf

콘텐츠 마이그레이션이란, 말 그대로 디지털 문서와 같은 콘텐츠 정보를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보통 웹사이트를 개편하거나 회사 내부 시스템을 바꿀 때 반드시 거쳐야하는 프로세스입니다. 그렇다면 수 천개, 수 만개의 콘텐츠를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요? 사람이 하나하나 시스템으로 옮기게 되면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옮기는 과정에 데이터 변형 또는 분실 등 여러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오리진 스토리지를 이용한 보다 빠른 콘텐츠 마이그레이션 과정,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까요?

콘텐츠 마이그레이션 3가지 유형

마이그레이션 즉, 데이터를 이동하는 유형에는 크게 3가지가 존재합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전환: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운영 요소들을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시키는 과정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기존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복제, 백업, 복구하여 새로운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는 기능

어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컴퓨팅 환경으로 이동시키는 과정

CDN은 콘텐츠를 가까운 엣지 캐쉬에서 전달해준다.

콘텐츠 마이그레이션은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 후 가까이에 위치한 엣지 캐쉬를 이용해 여러 곳으로 분산시킵니다. 이때 원래 스토리지에 돌아가지않고 가까운 위치로 가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진행됩니다. 진행 증 캐시에 없는 새로운 콘텐츠가 발생하면 오리진 스토리지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전달되며 그 후에는 이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는 캐쉬 히트로

CDN이 오리진 스토리지에서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발견한 경우, 캐쉬 히트라고 부릅니다. 이럴 경우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임으로 주변 엣지캐쉬를 이용해 빠르게 전달합니다. 오리진 스토리지까지 도달하여 데이터를 가져올 필요가 없어서 힘들이지 않고 콘텐츠를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데이터를 인식 했을 때는 어떻게 전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데이터는 캐쉬 미스로

기존에 있던 데이터가 아닌 새로운 데이터를 CDN이 인식하는 경우, 오리진 스토리지로 부터 해당 데이터를 요청 및 전달 받습니다. 그 후, CDN은 필요한 곳으로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이 과정을 캐쉬 미스라고 합니다. 이처럼 데이터를 빠르게 파악하여 요청 및 전달하는 과정으로 콘텐츠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의 데이터는 복사를 통해 생성하고 새로운 데이터는 오리진 스토리지에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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